[경복궁 광화문] 햄버거의 왕. <버거킹> 와퍼 3,500원 솔직 리뷰

한국 프랜차이즈 햄버거의 대장은 버거킹이라고 단언코 말할 수 있다. 

 

개인적인 햄버거 순위

 

맥도날드, 롯데리아 (평범)

 

맘스터치, KFC, 노브랜드버거 (중상)

 

모스버거, 버거킹 (왕)

 

오늘은 버거의 왕 버거킹 와퍼를 포장해왔다. 

버거킹 와퍼 (3,500원) 

 

버거킹은 24시간, 365일 할인을 한다. 

매주 조금씩 할인 품목이 바뀌기는 하는데 기본적으로 할인 범위는 비슷하다.

 

 

 

이번주는 와퍼 3,500원 행사. 

이제는 이 가격이 놀랍지 않다. 

언제나 할인중인 버거킹.

<버거킹 종로구청점>
서울 종로구 삼봉로 57 호수빌딩
http://naver.me/5GyGCN1C

버거킹 종로구청점 : 네이버

버거킹은 언제나 옳다. 

불에 구운 패티는 언제나 맛있다. 

 

와퍼. 매우 두툼하다. 

와퍼는 기본적으로 크다. 

맥도날드 빅맥은 귀여운 정도. 

400원을 추가하면 속재료를 듬뿍 넣어준다. 

400원을 추가하면 토마토, 양파, 피클, 토마토소스, 마요네즈를 추가해준다. 

추가를 하면 확실히 다르다. 

아주 실하다.

잘 구운 패티와 푸짐한 속재료.

 

햄버거의 기본이 되어있다.

 

 

역시 풍부하고 신선한 재료가 햄버거의 처음과 끝이다. 

 

노브랜드 버거도 괜찮지만 소고기 패티의 최강자는 버거킹같다. (프랜차이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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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햄버거의 왕 버거킹

3500원이면 이만한 햄버거 없다. 

버거계의 1타 강사.

 

모스버거나 쉑쉑버거는 논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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