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사뿐 경제

반응형

디자인 커스텀 제품

톰포드 스타일로 프린팅을 했다.

 

프랑스 국기 색이니 디자인 특허같은 것은 없나보다.

톰브라운 st.

어디든 적용할 수 있지않을까?

제작하는데 큰 비용이 들지도 않을것이다. 

그냥 새 신문지를 모아서 파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잘 팔린다. 

새 신문지가 필요한 경우가 이렇게 많다니. 역시 내가 인식하는 만큼이 나의 세계이다.

홈트레이닝은 열풍이 꺾인 것인가?

1688 사입가격과 국내 판매가가 거의 차이가 나지않는다.

아침 여섯시부터 지금 오후 두시까지.

벌써 여덟시간이다. 잠시 쉬는 시간을 빼면 여섯시간 반쯤 되려나.

 

 

 

 

블랙마스크라고 흑인 모델을 썼다. 직관적인데?
물이 통과안하는 것과 필터의 성능은 관련이 크게 없다. 그래도 시각적으로 보이니까. gif 활용

 

와 무슨 생선을 던져서 잡는다. 미끄러지지않는 고무장갑

 

생활용품쪽은 이미 기업이 되어버린 판매자들의 능력이 어마어마하다. 

5800원 발매트에 KC인증 어린이인증을 받는다. 결과는 압도적 판매.
상세페이지 전면부터 아이의 행복한 모습이 등장. 이미 마음이 넘어간다.
짧은 동영상 안내는 어떤 제품인지, 대상이 누구인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탁월하게 보여준다.

 

소비자의 불편을 줄여주는 생활용품 카테고리는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굉장히 좁아보인다. 

물량, 단가, 인증, 경쟁, 상세페이지의 수준 이 모든것에서 우위를 점하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결국 가격과 기능성이 아닌 디자인성이 가미된 제품을 찾아 판매를 해야하는 것인가.

독점적, 압도적 우위를 가진 상품은 어떻게 찾는 것일까

 

이 말은 국내 KC인증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상세페이지의 사진 & 디자인 수준이 정말 높다. 이건 전문가다.

 

소매판매자인 내가 생활용품을 진입하려면

1. 제품의 성능이 제대로 확실한 상품을 골라야한다. 제품이 우수해야한다.

2. 상세페이지가 동영상, GIF, 소비자의 불만과 해결책, 리뷰와 안전성이 유기적이고 복합적으로 구성이 되어야한다.

3. 제품 블로그 체험단, 인스타그램, 쿠팡 광고등으로 확실히 잠재 고객에게 내 제품이 도달해야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emacle&logNo=222854555805&proxyReferer= 

 

상세페이지 기획, 상위 1%로 가는 타겟 설정법

안녕하세요. 글쓰는 웹디자이너 클레어입니다. 지금껏 상세페이지의 구매 전환율이 높지 않아 고민이셨다면...

blog.naver.com

 

아이디어 상품은 끝이 없다.

 

마켓비의 상세페이지. '하기'라는 말은 잘 일본식 표현인가? 실생활에서 쓰지않는 표현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