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커스텀 제품
톰포드 스타일로 프린팅을 했다.
프랑스 국기 색이니 디자인 특허같은 것은 없나보다.
톰브라운 st.
어디든 적용할 수 있지않을까?
제작하는데 큰 비용이 들지도 않을것이다.
그냥 새 신문지를 모아서 파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잘 팔린다.
새 신문지가 필요한 경우가 이렇게 많다니. 역시 내가 인식하는 만큼이 나의 세계이다.
홈트레이닝은 열풍이 꺾인 것인가?
1688 사입가격과 국내 판매가가 거의 차이가 나지않는다.
아침 여섯시부터 지금 오후 두시까지.
벌써 여덟시간이다. 잠시 쉬는 시간을 빼면 여섯시간 반쯤 되려나.
생활용품쪽은 이미 기업이 되어버린 판매자들의 능력이 어마어마하다.
소비자의 불편을 줄여주는 생활용품 카테고리는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굉장히 좁아보인다.
물량, 단가, 인증, 경쟁, 상세페이지의 수준 이 모든것에서 우위를 점하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결국 가격과 기능성이 아닌 디자인성이 가미된 제품을 찾아 판매를 해야하는 것인가.
독점적, 압도적 우위를 가진 상품은 어떻게 찾는 것일까
소매판매자인 내가 생활용품을 진입하려면
1. 제품의 성능이 제대로 확실한 상품을 골라야한다. 제품이 우수해야한다.
2. 상세페이지가 동영상, GIF, 소비자의 불만과 해결책, 리뷰와 안전성이 유기적이고 복합적으로 구성이 되어야한다.
3. 제품 블로그 체험단, 인스타그램, 쿠팡 광고등으로 확실히 잠재 고객에게 내 제품이 도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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